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머 슈토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헝가리의 발명가인 루돌프 프로머가 개발하였으며 오스트리아-헝가리 내에서도 헝가리에서만 생산되며 분리독립 후에도 헝가리군만 사용했다. 1차대전 이후에는 2선급 무기로 사용되었다. 그 외에도 1차대전 당시 동맹국이였던 오스만 제국에게도 소수를 공여한 사례도 있다. 주 탄약은 .32 ACP탄이었고 .380 ACP탄으로 탄종을 변경한 모델인 39M도 있었으나 제식채용되지는 않았다. [[파일:Frommerstopautomaticmp.jpg|width=450]] 이 외에도 [[기관권총]]으로 개조를 한 모델도 있지만 실험적인 성격이 강해 제식채용은 되지 않았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454001238_frommer-stop-m.17-1.png|width=100%]]}}} || || 프로머 M.17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8y3-qQUQAgA)]}}} || || [[Forgotten Weapons]]의 리뷰 영상 || 다만 자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위 사진과 같이 방아쇠와 방아쇠울을 제거한 프로머 슈토프 두개를 완전자동으로 개조한 뒤 삼각대에 거치한 [[기관총]]인 프로머 M.17은 일부 생산되어 쓰였다. 척 보면 알겠지만 [[이탈리아]]의 [[빌라르-페로사]]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. [[빌라르-페로사]]처럼 25발짜리 탄창 두 개를 상부에 장착해 급탄하고, 발사속도도 [[빌라르-페로사]]와 맞먹었지만 오-헝 제국군은 이 총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M.18이라는 이름으로 [[빌라르-페로사]]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